민주당 전남도의원 38명, 이낙연 전 총리 지지 선언

민주당 전남도의원 38명, 이낙연 전 총리 지지 선언

황경근 기자
입력 2021-05-21 15:35
수정 2021-05-21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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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전남도의원 38명이 21일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로 이낙연 전 총리를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전남도의회 제공)
더불어 민주당 전남도의원 38명이 21일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로 이낙연 전 총리를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전남도의회 제공)
더불어민주당 전남도의원 38명이 21일 제20대 대통령 선거 후보로 이낙연 전 총리를 지지하고 나섰다.

이장석 의원 등 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은 이날 전남도의회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풍부한 경륜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덕망을 갖춘 최적임자는 이낙연 전 총리”라며 “진정한 지방분권 시대를 이끌어갈 최적격자인 이 전 총리를 민주당 당내 대선후보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어 “지방이 잘 살면 우리 국민이 잘살게 되고 대한민국이 잘살게 된다”며 “이낙연 전 총리가 이러한 국정을 올바르게 이끌어갈 최고의 지도자이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남도의회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53명, 민생당 1명, 정의당 2명, 무소속 2명 등 58명으로 구성돼 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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