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7 서울신문 신춘문예시상식’에서 ‘막사발을 읽다’로 시조부문 수상을 차지만 송정자씨가 김영만 서울신문 사장에게 상패를 받고 있다. 박지환기자popocar@seoul.co.kr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7 서울신문 신춘문예시상식’에서 ‘막사발을 읽다’로 시조부문 수상을 차지만 송정자씨가 김영만 서울신문 사장에게 상패를 받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