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미술대상 대상에 이아람 작가

송은미술대상 대상에 이아람 작가

윤수경 기자
윤수경 기자
입력 2026-01-09 17:42
수정 2026-01-09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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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문화재단은 제25회 송은미술대상 대상 수상자로 이아람(40) 작가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이아람은 퍼포먼스,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다. 페미니스트 물질론과 탈식민적 관점을 바탕으로 서구 중심의 역사관에 도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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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아람 작가의 ‘밟힌 벌레마다 별이 된다’ 설치 모습. 송은문화재단 제공
이아람 작가의 ‘밟힌 벌레마다 별이 된다’ 설치 모습.
송은문화재단 제공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2000만원과 서울 강남구 송은에서 개인전 개최 기회를 준다. 또 재단과 까르띠에의 후원으로 대상 수상자 작품을 매입, 재단과 서울시립미술관이 소장한다.

이 상은 재단의 설립자인 고 송은 유성연 명예회장(1917~1999)이 생전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추진했던 한국 미술문화 발전을 위한 공익사업의 뜻을 기리기 위해 유상덕 재단 이사장이 2001년에 제정한 미술상이다.

올해 공모에는 모두 556명의 작가가 지원했으며 온라인 포트폴리오 예선심사를 통해 고영찬, 고요손, 권현빈, 김무영, 김민정, 김주원, 김한샘, 봄로야, 비고, 신민, 요이, 우정수, 윤미류, 윤정의, 이수지, 이승재, 이아람, 이진형, 정가희, 최태훈 작가가 본선에 진출했다.


이광희 서울시의원, 강월초 학부모와 현장 소통… “학교 불편, 현장에서 답 찾을 것”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이광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이 지난 16일 강월초등학교를 찾아 학부모 간담회를 열고 교육환경 개선 및 안전한 통학로 조성 등 현장의 목소리를 다각도로 수렴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학생과 학부모가 일상에서 체감하는 학교생활의 불편 요소를 생생하게 청취하고, 교육청 및 관련 기관과 연계해 실효성 있는 해결책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학부모들은 주요 현안으로 ▲방음벽으로 인한 학교 내 일조권 침해 ▲운동장 배수 문제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통학로 환경개선 등을 건의하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학교시설은 학생들의 일상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공간인 만큼, 단순한 민원 처리에 그치지 않고 학생 안전 확보와 학습 여건 개선이라는 근본적인 시각에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 의원은 “학교의 문제는 책상 위 자료만으로는 제대로 알기 어렵다”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실제로 어떤 불편을 겪고 있는지 현장에서 직접 듣는 것이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말씀해 주신 방음벽과 일조권 문제, 운동장 배수시설, 통학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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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을 받은 이아람 작가를 포함해 본선 진출 작가의 작품은 다음 달 14일까지 송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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