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광장이 오페라극장으로…11·12일 무료 공연

광화문광장이 오페라극장으로…11·12일 무료 공연

이순녀 기자
이순녀 기자
입력 2024-06-10 14:41
수정 2024-06-10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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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서울시오페라단의 제1회 야외 오페라 공연 모습. 세종문화회관 제공
지난해 열린 서울시오페라단의 제1회 야외 오페라 공연 모습. 세종문화회관 제공
서울시오페라단이 11일과 12일 이틀간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를 공연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야외 오페라 무대다. 사전 예약을 받아 무료로 제공하는 객석 2000석은 지난달 27일 신청 접수 시작 3분 만에 매진됐지만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 광장 벤치 등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피에트로 마스카니의 단막 오페라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는 이탈리아 시칠리아가 배경인 사실주의 작품이다. 합창곡 ‘오렌지 향기는 바람에 날리고’와 영화 ‘대부’에도 삽입된 오케스트라 간주곡이 유명하다. 소프라노 조선형, 테너 정의근·이승묵, 바리톤 유동직·박정민 등 성악가들을 비롯해 공개모집으로 선발한 123명의 시민예술단이 참여한다.

이인화 서울시의원, 개포동 242번 버스 증차·2413번 집중배차로 주민 교통 불편 개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이인화 의원(국민의힘·강남3)이 개포동 일대 주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시 교통실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 28일을 기점으로 개포동 노선인 242번 버스의 증차와 2413번 버스의 출퇴근대 집중 배차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중랑차고지~개포동을 운행하는 242번 버스는 기존 19대에서 20대로 1대 늘어나며, 배차간격도 기존 10~17분에서 9~17분으로 조정된다. 성수동~개포동을 운행하는 2413번 버스 역시 출근 시간대(06:30~09:30)와 퇴근 시간대(17:00~20:00) 운행이 강화돼 해당 시간대 배차간격이 기존보다 1~2분 단축된다. 이번 운행 개편은 개포동 주민들이 겪어온 출퇴근길 버스 이용의 불편 사항을 접수한 이 의원이 서울시에 증차 및 배차 간격 조정을 강력히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서울시 교통실이 해당 지역의 실질적인 교통 여건과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다각도로 검토하여 최종 운행 계획에 반영한 결실이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작은 변화가 실제 생활에서는 큰 편의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개포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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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공연으로도 눈길을 끈다. 목재 대신에 재활용이 가능한 발광다이오드(LED)를 무대에 사용하고, 관람 관객 중 텀블러나 리유저블컵 등 다회용기를 가져오면 아메리카노와 아이스크림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공연은 오후 7시 30분부터 80분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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