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승 스님 “조계사·화쟁위가 잘 대처하라”

자승 스님 “조계사·화쟁위가 잘 대처하라”

입력 2015-11-23 15:47
수정 2015-11-23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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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균 위원장 문제와 거리 두기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인 자승 스님은 23일 조계사에 은신 중인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 문제와 관련해 “조계사와 신도회, 화쟁위원회가 국민과 불자들의 마음을 헤아려 잘 대처하라”고 말했다고 조계종 관계자가 전했다.

인도네시아 출장에서 지난 21일 돌아온 자승 스님은 이날 조계종 총무원 청사에서 열린 정례회의에서 이 문제를 보고받고 이 같이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계종 화쟁위원회는 지난 20일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의 중재 요청에 대해 “당사자, 정부 등과 함께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지혜로운 길을 모색하겠다”며 중재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입장과 신변보호도 계속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자승 스님은 오는 24일부터 엿새간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가 주관하는 이웃종교 체험 성지순례를 위해 스페인으로 출국한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아이들의 안전이 최우선”… 교통안전 캠페인 및 현장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30일 서울언북초등학교 앞에서 교육청, 강남구청, 강남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및 강남·수서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함께 ‘1학기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고, 연이어 학교 현안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22년 언북초 인근 스쿨존에서 발생한 가슴 아픈 사고를 잊지 않고, 지역사회의 통학로 안전 경각심을 다시 한번 일깨우기 위해 민·관·경이 대대적으로 합동하여 마련됐다. 이 의원과 참가자들은 아침 등교 시간에 맞춰 학교 정문과 주변 사거리 등 교통안전 취약 지점을 직접 점검하며 학생들의 등교 맞이와 교통 지도를 진행했다. 특히 현장 점검에서는 언북초의 고질적인 통학로 위험 요인이 적나라하게 확인됐다. 전교생 1300여명 중 대다수가 이용하는 정문 앞 100m 지점부터 보도 폭이 급격히 좁아져, 등교 피크 시간대에는 학생들이 인파에 밀려 차도로 내몰리는 아찔한 상황이 목격됐다. 또한 학교 인근 공사로 인해 레미콘과 덤프트럭 등 대형 차량이 좁은 이면도로를 학생들과 공유하고 있어 하교 및 방과 후 시간대의 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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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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