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광주비엔날레 총감독 마리아 린드 입력 2015-06-30 23:34 업데이트 2015-07-01 01:4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life/2015/07/01/2015070102501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마리아 린드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마리아 린드 광주비엔날레 이사회는 30일 2016년 열리는 제11회 광주비엔날레 예술총감독에 스웨덴 스톡홀름의 텐스타 쿤스트홀 예술감독 마리아 린드(49)를 선정했다. 비엔날레 이사회는 마리아 린드 감독이 그동안 차별화된 기획력을 바탕으로 예술과 사회의 매개자 역할을 탐구했다는 점에서 창설 20주년을 넘어선 광주비엔날레의 새로운 비전과 당면 과제에 부합한 후보라고 설명했다. 린드는 2010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제워크숍 발제자로 참여했다. 2015-07-01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