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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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11-09 00:00
수정 2011-11-09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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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유성갑 제헌의원 남긴 불교기록물 전시

동산 스님 상좌인 고(故) 석계(石谿) 유성갑 제헌의원이 남긴 불교기록물 전시회가 조계종 중앙기록관 주최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1층 로비에서 오는 18일까지 열린다. 전시되는 유물은 유성갑 제헌의원의 장남인 유대진씨가 기증한 근세불교 자료 100점. 유 제헌의원이 평생 간직한 불교 자료들로 용성 스님과 동산 스님의 친필서신을 비롯해 조선불교동경유학생회 회칙과 유학생 명부, 범어사불교전문강원 통신부 등 근세불교 연구의 귀한 사료들과 함께 제헌의원 당시의 사진 및 선거 자료들을 포함하고 있다. 유 제헌의원은 1930년 범어사에서 동산 스님의 제자로 출가한 후 일본 대정대학 불교학과 예과를 수료하였으며 법호는 석계, 법명은 성안(性眼)이다. 1948년 초대 국회의원을 지낸 뒤 1950년 북한군에 의해 순절했다. 중앙기록관장 영담 스님은 “평생 부친의 기록물을 보관하면서 느꼈던 마음을 종단에서 이어받아 소중하게 보존하겠다.”고 밝혔다.

5권짜리 ‘포켓 성경’ 20일 발간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는 주교회의 성서위원회(위원장 이형우 아파스)가 편찬한 포켓 ‘성경’을 20일 발행한다.

국반판 크기(105×148㎜)의 다섯 권짜리 포켓 성경은 권당 두께가 1㎝ 미만으로 휴대하기 편하게 만든 게 특징이다. 전체 성경 가운데 필요한 부분만 소지하고 다닐 수 있는 장점도 갖췄다.

윤수혁 서울시의원,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 신속 보수 요청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 중구2)은 남산타운어린이집 인근 노후 데크로 인한 안전사고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살피고, 중구청에 신속한 보수와 철저한 안전관리를 요청했다. 이번 민원은 남산타운어린이집 학부모들이 파손된 데크로 인해 유모차 이동에 큰 불편을 겪고, 아이들의 보행 안전마저 위협받는다고 목소리를 높이면서 불거졌다. 문제가 된 시설은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 출입구 앞 데크로, 오랜 사용으로 인해 상판이 들뜨고 부서졌을 뿐만 아니라 하부 구조물까지 부식 및 변형이 진행된 상태다. 이 때문에 단순 부분 보수로는 근본적인 안전성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내려졌다. 이에 따라 해당 구역은 서울시의 ‘안전취약 공공시설 보수·보강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개선 공사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가 예산을 지원하고 자치구가 집행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 관내 6개 시설에 총 9270만원이 투입된다. 이 중 남산타운문화체육센터에는 약 1493만원이 배정되어 데크 상판과 하부 골조를 전면 교체할 예정이며, 공사는 착공일로부터 7일간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사안과 관련해 중구청에는 학부모들의 안전 우려를 전달하고 공사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속한 시행을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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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구성은 창세기부터 신명기까지 오경 내용을 담은 1권과 함께 2권에는 역사서를, 3권에는 시서와 지혜서를 담았다. 4권에는 예언서 내용을 수록했으며, 5권에는 신약성경 내용을 묶었다. 각 권 표지를 블루, 핑크 등 화사한 색상으로 장식해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 (02)460-7582∼3.
2011-11-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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