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9-07-03 00:00
수정 2009-07-03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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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상식

TV쇼 ‘누가 백만장자가 될까’?가 진행되고 있었다. 사회자가 참가자에게 질문했다.

“어떤 새가 둥지를 짓지 않나요? ”

참가자가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고 친구는 “뻐꾸기”라고 알려 주었다. 그래서 그 참가자가 우승자가 되었다. 다음날 퀴즈 우승자가 친구를 만나 경탄하며 말했다.

“야, 넌 정말 모르는 게 없다! 둥지를 안 짓는 새가 뻐꾸기인 걸 어떻게 알았니?”

“기본 상식 아냐? 뻐꾸기는 ‘시계’안에 살면 되는데 둥지를 왜 짓겠어?”

●컴퓨터 광

부부인 태훈과 은주는 둘 다 인터넷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 그러나 은주는 자신보다 남편 태훈이야말로 진짜 컴퓨터와 더불어 살고 먹고 숨쉬고 있는 사람이란 걸 얼마 전 그의 등을 긁어주면서 알게 되었다. 등을 긁어 주고 있는데 남편은 이렇게 말했다.

“아니 거기 말고, 좀 더 아래로 스크롤 다운( scroll down)하란 말야!”
2009-07-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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