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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공기인형(空氣人形·구키닌교)’으로 제62회 칸 국제영화제 레드 카펫을 ‘붉게 물들인’ 배두나가 일부 외신에 일본 배우로 소개되는 해프닝을 겪었다.
배두나는 영화에서 어느 날 갑자기 감정을 갖게 돼 주인 몰래 바깥 세상을 다니다 비디오대여점 종업원과 사랑에 빠지는 공기인형 역할을 했다.
레드 카펫 행사에 이어 밤 12시30분 리베라 극장 테라스에서 진행된 포토콜에는 가슴이 깊게 파인 검은색 드레스로 갈아입고 나와 섹시미를 뽐냈다.
한편 배두나의 국적이 AP, AFP, 신화통신 등에 일본으로 소개됐다. 배두나가 ‘린다린다린다’에 이어 두 번째 일본 영화에 출연한 데다 이번엔 전작처럼 한국 유학생 역할도 아니어서 모든 대사를 일본어로 소화한 데 따라 오해가 빚어진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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