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사랑
결혼한 지 10년이 다 되어 가는데도 깨가 쏟아지는 부부가 있다는 말을 듣고 기자가 찾아갔다.
기자:“주민들이 그러는데 아직도 깨가 쏟아지신다면서요? ”
아내:“아이고, 뭘요. 저는 그냥 다른 사람이랑 똑같이 삼시 세끼 챙겨주는 것밖에 없어요.”
기자:“아내 분의 요리솜씨는 어떤가요? 또 주로 무슨 음식을 드시나요? ”
남편:“삼시 세끼 챙겨주기는 챙겨줘요. 아침엔 사또밥, 점심엔 인디언밥, 저녁엔 고래밥을 먹습니다.”
●어쩌라고?
병태:“영숙아. 우리 함께 라스베이거스로 여행갈까?”
영자:“싫어. 잠을 같이 자야 되잖아.”
병태:“그럼. 잠을 따로따로 자면 되지.”
영자:“싫어. 그럴 바엔 뭣 하러 같이 가.”
결혼한 지 10년이 다 되어 가는데도 깨가 쏟아지는 부부가 있다는 말을 듣고 기자가 찾아갔다.
기자:“주민들이 그러는데 아직도 깨가 쏟아지신다면서요? ”
아내:“아이고, 뭘요. 저는 그냥 다른 사람이랑 똑같이 삼시 세끼 챙겨주는 것밖에 없어요.”
기자:“아내 분의 요리솜씨는 어떤가요? 또 주로 무슨 음식을 드시나요? ”
남편:“삼시 세끼 챙겨주기는 챙겨줘요. 아침엔 사또밥, 점심엔 인디언밥, 저녁엔 고래밥을 먹습니다.”
●어쩌라고?
병태:“영숙아. 우리 함께 라스베이거스로 여행갈까?”
영자:“싫어. 잠을 같이 자야 되잖아.”
병태:“그럼. 잠을 따로따로 자면 되지.”
영자:“싫어. 그럴 바엔 뭣 하러 같이 가.”
2009-04-15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