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TV는 멕시코 지상파 방송사인 아구아스칼리엔테스TV와 교류협정을 맺고 9일부터 가요프로그램 ‘Pops in Seoul’을 제공한다. 아리랑 TV 관계자는 “한국 음악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커지자 멕시코 주정부에서 콘텐츠 제공을 요청해 왔다.”고 밝혔다. ‘Pops in Seoul’은 이미 멕시코내 할리스코 주, 누에보레온 주 등에서 공중파로 방송되고 있다.
2009-03-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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