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TV 하이라이트]

[24일 TV 하이라이트]

입력 2008-12-24 00:00
수정 2008-12-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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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너머 남촌에는(KBS1 오후 7시30분) 연말을 맞아 양로원을 방문한 종가 식구들.길선은 양로원에서 시집올 때 함께 따라 왔던 머슴,수복을 만나게 된다.오갈데 없어 허드렛일을 하며 양로원에서 생활하고 있던 수복은 길선의 초대로 종갓집을 방문하게 된다.지적 장애를 갖고 있는 그의 엉뚱한 행동이 대흥리 마을을 어수선하게 만든다.

●바람의 나라(KBS2 오후 9시55분) 생명의 불꽃이 꺼져가는 유리왕은 선대왕이 그랬던 것처럼 태왕의 죽음을 신하들에게 보이지 않기 위해서 외신당으로 향한다.그런 태왕의 임종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은 태자뿐.무휼은 아버지 유리왕의 마지막을 따른다.그 시각 궁궐에서는 태왕이 하늘 세상에 오르는 길을 열기 위해 천제가 열린다.

●사랑해,울지마(MBC 오후 8시15분) 태섭은 미선을 불러 왕식에 대한 미련은 버리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 스스로의 힘을 키우라고 한다.미선은 울면서 앞으로 아이들과 씩씩하게 살 거라고 다짐한다.한편,현우는 립글로스를 바르는 미수의 입술을 보면서 두근거리는 감정을 느끼고,예수님 조각상 앞에서 조미수를 사랑해도 되냐고 묻는다.

●아내의 유혹(SBS 오후 7시20분) 은재는 병원으로 들어오다가 간호사들이 자신과 건우에 대해 수군대는 걸 듣는다.은재는 산부인과 여기저기를 청소하고는 건우에게 비누를 사주어서 고맙다는 편지와 함께 비누값을 남겨 놓고는 병원을 떠난다.한편 집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한 영수,미자,강재는 이곳 저곳에서 살집을 알아 본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추스트에 위치한 지도에도 표시되어 있지 않은 우즈베키스탄의 작은 마을 호바.이 마을은 타슈켄트에서 12시간 정도 떨어진 키르기스스탄과의 국경지역이다.호바는 민병훈 감독의 ‘괜찮아 울지마’라는 영화의 촬영지로 우리나라에 처음 알려졌다.가장 우즈베키스탄다운 풍경을 간직한 호바를 만난다.

김용일 서울시의원,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26일 서울 연희동 연가교 인근에서 열린 홍제천 음악분수 가동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가동을 시작한 홍제천 음악분수는 길이 37.3m, 폭 3.6m의 그래픽 분수로 216개의 LED 조명과 3곳의 레이저를 활용해 입체적 공연을 연출한다. 최대 10m까지 올라가는 물줄기는 시원한 경관과 음악이 함께 어우러지는 빛의 향연을 선사한다. 총사업비 24억원(시 특별조정교부금 20억, 특별교부세 4억)이 투입된 사업으로, 김 의원은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구의원 시절 홍제천변 주민 편의를 위해 화장실 3곳을 설치하는 등 활동해왔다. 2023년에는 홍제천 야간경관 개선 사업이 실시되어 하천 산책로 진출입로에 새로운 조명과 보안등을 설치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천교와 내부순환로 하단에도 미디어파사드 설치와 연가교 주변 농구장·족구장·배드민턴장 등 체육시설 보완 등이 이뤄졌다. 그는 홍제천 음악분수가 서대문구민뿐만 아니라 서울시민 모두에게 사랑받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음악분수와 레이저 쇼가 어우러진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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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업(YTN 낮 12시35분) 전 세계적인 경제난 속에서 다들 힘들게 한 해를 보내고 있다.그래서 어느 해보다도 새해에는 좀 더 새로운 희망을 갈구하고 있다.요즘 ‘브라보 코리아’를 외치며 새로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사람이 있다. 현역 테너 가수이면서 한때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기도 한 한국종합예술학교의 임웅균 교수와 함께 한다.
2008-12-2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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