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꼴불견
1. 입체화장하고 와서는 선탠만 하는 여자(잘못해서 물에 한번 빠지면 나올 때 사람들이 못 알아본다).
2. 잘빠진 역삼각형 몸매인데 풀 안에선 튜브잡고 노는 남자.
3. 수영장에서 수중분만 연습하는 부부.
4. 비키니를 입은 것은 갸륵하나 수영복이 살 안에 묻혀 거의 나체 수준으로 누워 있는 여자.
●막내아들
아들을 7명이나 둔 부부가 있었다.
그런데 막내만 생김새가 특이하게 생겼다. 그래서 남편은 아내가 바람을 피워 낳은 아이라고 생각했다. 그날부터 남편은 그 아이만 괴롭혔다. 밥도 안주고 잠도 안 재우고 용돈도 다른 아들의 반만 주었다.20년 후 죽을 때가 돼 물어본다.
“솔직히 말해주구려, 그 놈 누구 자식이요?”
그러자 부인이 말했다.
“사실은 그 애만 당신 자식이에요.”
1. 입체화장하고 와서는 선탠만 하는 여자(잘못해서 물에 한번 빠지면 나올 때 사람들이 못 알아본다).
2. 잘빠진 역삼각형 몸매인데 풀 안에선 튜브잡고 노는 남자.
3. 수영장에서 수중분만 연습하는 부부.
4. 비키니를 입은 것은 갸륵하나 수영복이 살 안에 묻혀 거의 나체 수준으로 누워 있는 여자.
●막내아들
아들을 7명이나 둔 부부가 있었다.
그런데 막내만 생김새가 특이하게 생겼다. 그래서 남편은 아내가 바람을 피워 낳은 아이라고 생각했다. 그날부터 남편은 그 아이만 괴롭혔다. 밥도 안주고 잠도 안 재우고 용돈도 다른 아들의 반만 주었다.20년 후 죽을 때가 돼 물어본다.
“솔직히 말해주구려, 그 놈 누구 자식이요?”
그러자 부인이 말했다.
“사실은 그 애만 당신 자식이에요.”
2008-11-2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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