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8-07-17 00:00
수정 2008-07-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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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 아이들

유치원에서 소풍을 갔다. 벚꽃이 활짝 피어 있었고, 바닥엔 꽃잎이 잔뜩 떨어져 있었다. 순진하고 천진난만한 아이들에게 선생님이 물었다.

“저기, 저게 뭘까요?”

“나무가 솜사탕을 먹고 흘린 거예요.”

“나무가 밥 먹다 흘린 거예요.”

“나무가 종이를 잘라서 종이가루를 만든 거예요.”

선생님이 마지막 아이에게 물었다. 그러자 아이의 충격적인 한마디.

“저거 비듬 아니에요?”

직장인 거짓말 베스트5

1위:“아 그거요? 다 돼 갑니다.”(시작도 안함)

2위:“예, 저 몸이 좀 안 좋아서요.”(꾀병)

3위:“지금 너무 바빠서요.”(애인과 채팅 중)

4위:“차가 너무 막혀서 늦었습니다.”(늦잠)

5위:“저, 선약이 있어서요.”(회식 빠질 때)

2008-07-17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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