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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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03-18 00:00
수정 2008-03-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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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어느 시골 할머니가 택시를 탔다.

택시기사:“어디 가시나요?”

할머니:“나 전라도 가시 나다. 어쩔래?”

얼마후 목적지에 도착했고, 택시 요금은 2000원이 나왔는데 할머니는 택시기사에게 1000원만 주었다.

택시기사:“할머니, 요금은 2000원이에요.”

할머니:“이놈아, 너랑 나랑 둘이 타고 왔으니까 반만 주면 되지. 안 그래?”

어머니의 말씀

늦잠을 잔 철수가 침대에 베개니 이불이니 죄다 늘어놓고 욕실에 가서 씻고 있었다. 어머니가 철수의 방에서 이불을 개자 철수가 말했다.

“저녁 때 자려고 이불 또 필 낀데 뭐 하러 이불 갭니까?”

이불을 다 개고 방을 나가며 어머니가 하시는 말씀.

“그러면 너는 어차피 죽을 긴데 와 사노?”

2008-03-18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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