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TV 하이라이트]

[27일 TV 하이라이트]

입력 2007-11-27 00:00
수정 2007-11-2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아름다운 시절(KBS1 오전 7시50분) 향숙은 마산댁이 맞선볼 남자를 데리고 나와 있자 당황하고, 마산댁은 둘만 남겨놓고 급히 나가버린다. 어이없는 향숙은 곧 일어나려 하지만 남자의 배려로 저녁까지 함께 먹는다. 경호의 오토바이를 얻어타는 재미에 빠진 미자는 또 경호와 오토바이로 외출하려다 춘삼에게 걸려 혼쭐이 난다.

 

다큐 10(EBS 오후 9시50분) 패션이란 단순히 몸에 걸치는 옷의 개념을 넘어 개인의 경제적 지위는 물론 문화적 기호, 때로는 정치적 성향까지도 드러내는 행위다. 중세 암흑기는 엄격한 규율과 혹독한 가난이 휩쓸던 시대였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아름다움을 향한 인간의 욕망은 꺾이지 않아 의복과 헤어스타일 등에도 두루 반영되었다.

 

세계 세계인(YTN 오전 10시35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지도 벌써 17년. 옛 동독 지역에 대한 집중 투자와 개발 노력으로 동서간 경제력과 생활수준의 차이는 상당히 좁혀졌다. 하지만 일자리를 찾는 독일 여성들은 동독을 떠나 서독의 대도시로 이동하고 있다. 고용 창출을 위해서는 보다 많은 투자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그래도 좋아(MBC 오전 7시50분) 효은은 돌아가는 석우의 얼굴에 난 상처에 직접 약을 발라준다. 석우는 효은을 향한 좋은 감정이 자꾸만 깊어지는 것을 느낀다. 그 장면을 효은을 만나러온 태주가 멀리서 목격한다. 한편 효은의 디자인대로 구두를 만들고 있던 공장에서 큰 문제가 생겼다는 연락이 온다.

 

그 여자가 무서워(SBS 오후 7시20분) 비서실에서 영림은 어떻게 미국에서의 일을 경표가 알게 되었는지 궁금해하고, 미행하지 않았을까 걱정한다. 백회장과 경표, 그리고 정진이 같이 있는 회장실로 들어간 영림은 셋이 나누는 대화에 관심을 가진다. 경표는 은애에게 정진이 영림의 행적을 조사했다며 관련 서류를 넘겼다는 말도 전한다.

 

클래식 오디세이(KBS2 밤 12시45분) 고봉인은 7세에 첼로를 시작해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차이코프스키 청소년 국제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했다. 이후 슐레스비히-홀스타인 음악 페스티벌,RNCM 맨체스터 국제 첼로페스티벌 등에 참가한 그는 하버드대에서 줄기세포를 연구하는 학생이기도 하다.

2007-11-27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