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플러스] 독립운동가 용성 스님 생가터에 사찰

[종교플러스] 독립운동가 용성 스님 생가터에 사찰

입력 2007-10-04 00:00
수정 2007-10-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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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인 용성(1863-1940)스님의 생가터인 전북 장수군 번암면 죽림리에 죽림정사가 들어서 그 낙성식이 9일 오전 11시 현장에서 열린다. 불교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낙성식 끝에는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국악 축하공연도 있다.8일 오전 10시부터 사찰 내에서는 용성 스님을 조명하는 학술세미나도 열린다. 용성 스님은 한국불교의 근대화와 대중화에 앞장섰고,3·1운동 때 민족대표 33인 중 불교계를 대표했던 인물. 용성 스님의 제자인 도문(조계종 원로의원)스님이 10여년간 불사를 진행해와 용성 스님의 생가를 복원하고, 대웅보전, 용성기념관, 용성교육관, 요사채 등으로 꾸며진 죽림정사를 건립했다.

2007-10-0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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