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일본 영화가 이르면 7월부터 스크린은 물론, 안방 극장을 대거 공략하게 된다. 일본문화채널 채널J를 운영하고 있는 DCN미디어(대표 엄홍식·전상균)는 1일 영화수입·배급사 스폰지(대표 조성규)와 일본 영화 소개와 저변 확대를 위해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미 요미우리 문학상 수상작을 원작으로 한 ‘박사가 사랑한 수식’과 ‘란포지옥’,‘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녹차의 맛’ 등 10편의 수입을 결정한 상태. 이 작품들은 오는 7월 스폰지전용극장에서 열리는 일본영화제를 통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인 뒤 이르면 10월 채널J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2006-05-02 2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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