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말
꽃에는 꽃말이 있듯이 술에도 술말이 있다.
* 맥주의 술말 : 후텁지근한 여름날 나와 함께 미쳐봐요.
* 소주의 술말 : 짜증나고 싫증나고 열받는 날 한잔 먹고 미쳐봐요.
* 양주의 술말 : 맛없고 독해도 대접할 땐 좋지요.
* 샴페인 술말 : 제발 터뜨리지 말고 마셔줘요. 나는 탄산음료가 아니야∼!
*막걸리 술말 : 서울에선 무시해도 농촌에선 최고랍니다.
* 동동주 술말 : 내가 죽더라도 닭갈비와 함께 할래.
* 뱀술의 술말 : 아들아!제발 몰래 먹고 콜라랑 맥주 섞어서 넣어놓지 말아라!
●상담
(문)인터넷을 하는데 한 10분쯤하면 자꾸 다운이 돼요. 어떻게 해야 하죠?
(답) 9분만 하시구려.
2005-07-20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가인 “삼전닉스 조정 직전 다 팔았다”…주식 강의 듣더니 ‘이것’ 매수 [내가샀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8/SSC_20260828083114_N2.jpg.webp)
![thumbnail - “축의금, 실수로 200만원 보냈습니다” 뒤늦게 안 남성…뜻밖의 ‘훈훈’ 결말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4/02/SSC_20260402165747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