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대하사극 ‘불멸의 이순신’이 왜군과의 첫 전투인 옥포해전을 방영한 이후 처음으로 시청률 30%를 돌파했다.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불멸의 이순신’은 2일 24.2%의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본격적으로 전투장면이 방영된 3일 30.3%로 훌쩍 올라섰다.
그러나 2일 방영된 전투신이 3일에도 10분 이상 재방영되는 등 지루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불평을 샀다.
그러나 2일 방영된 전투신이 3일에도 10분 이상 재방영되는 등 지루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불평을 샀다.
2005-04-05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