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깔깔]

[깔깔깔]

입력 2004-08-03 00:00
수정 2004-08-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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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의고사 외국어 듣기 평가 문제에 꼭 하나씩 나오는 지도 그려놓고 길 찾아가기.그런데 이번 시험엔 서술형으로 나왔다.

지도 그려놓고 건물 위치 표시해 놓고 듣기 평가에서 외국인이 길 가르쳐 주는 것처럼 서술하는 문제였다.

학생들은 나름대로 땀 흘려가며 ‘turn left’어쩌구 하면서 답을 적었다.

그런데 어떤 엽기적인 학생의 답안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Follow me!’

잘못 말했어요

꼬마가 울면서 들어왔다.

아빠 : 왜 우니?

꼬마 : 100원을 잃어 버렸어요.

아빠 : 그래? 아빠가 100원을 주마.

그런데 꼬마가 더 큰 소리로 울기 시작했다.

아빠 : 왜 또 우니?

꼬마 : 500원을 잃어 버렸다고 할 걸 그랬어요.
2004-08-0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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