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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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02-18 00:00
수정 2004-02-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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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열리는 유로2004(유럽축구선수권대회)의 개최국인 포르투갈 경찰은 17일 대회기간 동안 훌리건들에게 물대포를 사용하는 등 강경 진압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포르투갈 경찰은 이번 대회에 상당수의 훌리건을 포함한 5만여명의 영국 팬들이 입국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이미 1900만달러를 들여 물대포 7대와 최루탄 발사기 1만6000정을 구매키로했다.한편 영국 경찰도 ‘악성 훌리건’ 2500여명에 대해 포르투갈 여행을 금지할 계획이라고.

2004-02-18 4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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