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예프 독일대사관 근처에 있는 베를린 장벽 조각을 우크라이나 여성 인권 단체 페멘(FEMEN)의 활동가가 상의를 벗은 채 큰 망치로 치고 있다. 페멘은 오늘부터 시작된 유럽연합(EU) 정상 회의에서 다뤄지는 우크라이나 국민에 대한 비자 면제 사안에 대해 인위적인 장애물에 반대한다는 의미로 ‘장벽을 깨다’ 퍼포먼스를 벌였다.
사진 EPA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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