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막길 뛰어내려오다 얼굴로 미끄러지는 여성 ‘아찔’

내리막길 뛰어내려오다 얼굴로 미끄러지는 여성 ‘아찔’

입력 2014-08-27 00:00
수정 2014-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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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길을 빠른 속도로 뛰어 내려오다 얼굴로 미끄지는 여성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영상을 보면, 경사진 내리막길을 수많은 사람들이 전속력으로 뛰어내려온다. 그 순간 앞서 달리던 한 여성이 중심을 잃으며 얼굴로 미끄러 넘어진다. 여성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다시 몸을 일으켜 내리막길을 달리기 시작한다.

한편, 이 영상은 영국 서부 글로스터 인근 쿠퍼스힐에서 열린 ‘치즈 롤링 페스티벌(Cheese Rolling Festival, 치즈 굴리기 대회)’에서 찍힌 것으로, 이 행사에서는 실제로 수많은 참가자들이 부상을 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치즈 롤링 페스티벌’은 가파른 언덕 위에서 무게 약 4kg의 치즈를 굴려 그 치즈를 먼저 잡은 사람이 우승하는 이색 대결로 200년간 진행되어 온 전통 있는 행사다. 우승자는 치즈를 상품으로 받게 된다.

사진·영상=Rob Miller/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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