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봉 수도 리브르빌 위치. 구글 지도 캡처
가봉 당국과 가까운 한 소식통은 “해적이 인도네시아인 3명, 세네갈인 2명, 한국인 1명을 납치했다”고 말했다.
가봉 국방부는 AFP의 확인 요청에 답변하지 않았다.
최근 가봉 해역을 포함한 기니만에서는 해적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도 리브르빌 인근 해역에서 어선 여러 척이 공격을 받았으며 중국인 선원 4명이 억류되고 가봉인 선장 1명이 살해됐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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