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소녀가 악어가 있는 욕조 통에 앉아 악어의 이빨을 칫솔질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인도네시아 자바섬 땅그랑 시의 한 가정집에서 촬영된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노란색 수영복을 입은 어린아이가 악어와 함께 욕조 안에 들어가 있다. 아이는 악어의 턱을 잡고 얼굴을 들어 올리더니 양치질을 시키기 시작한다. 조심스럽게 악어의 이빨을 하나하나 닦기 시작하는 꼬마. 치약이 모자라자 아이는 칫솔에 치약까지 야무지게 짜서 악어의 양치질을 이어간다. 악어가 반항하듯 몸부림을 쳐도 아이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모습이다.
아이가 위험하게 악어의 양치질을 이어가는 동안 아이의 부모가 어디 있는지 누가 아이의 모습을 촬영하는지 등에 대해선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영상=AllVideoKingdom AVK/유튜브
영상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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