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는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를 격퇴하기 위해 국제사회 다른 국가들과 협력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영국 총리실은 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캐머런 총리가 푸틴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영국의 시리아 내 공습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두 정상은 시리아에 평화를 가져오기 위한 국제사회의 정치적 해법 노력에도 협력하기로 했다고 총리실은 덧붙였다.
아울러 캐머런은 푸틴에게 “시리아는 모든 시리아 국민이 지지할 수 있는 정부를 필요로 한다”고 말해, 국제사회의 외교적 노력의 결과로 출범할 시리아 새 정권에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참여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기존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전했다.
연합뉴스
영국 총리실은 9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캐머런 총리가 푸틴 대통령에게 전화를 걸어 영국의 시리아 내 공습 상황에 대해 설명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두 정상은 시리아에 평화를 가져오기 위한 국제사회의 정치적 해법 노력에도 협력하기로 했다고 총리실은 덧붙였다.
아울러 캐머런은 푸틴에게 “시리아는 모든 시리아 국민이 지지할 수 있는 정부를 필요로 한다”고 말해, 국제사회의 외교적 노력의 결과로 출범할 시리아 새 정권에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참여하는 것에 반대한다는 기존 입장을 분명히 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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