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주가 133달러로 또 신고가…시총 860조원, 삼성의 4.2배

애플 주가 133달러로 또 신고가…시총 860조원, 삼성의 4.2배

입력 2015-02-24 09:42
수정 2015-02-24 09: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 세계 시가총액 제1위 기업인 애플의 주가가 23일(현지시간) 뉴욕 나스닥에서 전날 종가 대비 2.71% 오른 133.00 달러로 마감하면서 신고가를 또 경신했다.

애플 주가는 이날 130.00 달러로 개장했으며, 특히 장 마감 직전에 강한 상승세를 유지해 종가가 바로 장중 최고가가 됐다.

이날 종가 기준 애플 시가총액은 7천746억9천만 달러(859조8천만 원)로, 세계 증시 사상 최고치였다. 이는 한국 최대 기업 삼성전자의 4.2배다.

이날 다우 지수는 0.13% 하락했고 나스닥 지수는 0.10% 상승했다.

이날 애플 주가 상승은 헤지펀드들이 애플 주식을 매집 중이라는 골드만 삭스 보고서의 내용이 언론에 공개된 데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이날까지 최근 9 거래일 중 이달 19일(128.45 달러)을 제외한 8일간 신고가 행진을 이어 갔다.

애플 주가는 이달 10일(122.02 달러), 11일(124.88 달러), 12일(126.46 달러), 13일(127.08 달러), 17일(127.83 달러), 18일(128.72 달러), 20일(129.50 달러)에도 종가 기준 신고가 기록을 세웠다.

애플은 지난 5일 주당 0.47달러의 배당을 실시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