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에 걸린 배달 오토바이서 피자 슬쩍 ‘황당’

신호에 걸린 배달 오토바이서 피자 슬쩍 ‘황당’

입력 2014-08-25 00:00
수정 2014-08-2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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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황당한 도둑이 있을까?

19일 영국 일간 매트로는 피자 배달원의 오토바이 배달박스에서 피자를 훔쳐 달아나는 도둑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은 오토바이를 탄 피자 배달원이 신호에 걸려 대기하고 있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곧이어 상의를 탈의한 한 남성이 배달원의 오토바이로 살금살금 다가간 뒤, 배달박스를 열고 피자를 훔쳐 달아나는 모습이다.



해당 영상을 공개한 영국 동영상 사이트 라이브릭의 한 사용자는 “(이번 일로) 직업을 잃게 된 배달원은 자신의 처지를 염려하기보다 오히려 도둑이 피자 토핑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을까 더 걱정했다”는 재미있는 글을 남겼다.

사진·영상=FIGHT NIGHT CLUP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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