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메르켈 살해 협박 동영상 인터넷 게재

獨 메르켈 살해 협박 동영상 인터넷 게재

입력 2013-02-04 00:00
수정 2013-02-04 02: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독일 국적의 이슬람 근본주의자가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하는 내용의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렸다.

이 동영상은 지난 2일 인터넷에 게재됐으며, 독일 정보기관인 헌법수호청(BfV)이 이 사실을 확인했다고 독일 일간지 디 벨트가 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3분 분량의 이 동영상은 자신을 아부 아잠이라고 밝힌 이슬람계 독일인이 올렸다. 그는 지난해 독일에서 이집트로 이주한 이슬람 근본주의 세력인 살라피스트로 추정된다고 디 벨트는 전했다.

아부 아잠은 동영상에서 “아랍의 봄을 뒤돌아보면서 우리는 유럽의 여름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는 오바마와 메르켈이 죽는 것을 보길 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독일 의회가 2001년 테러로 무너진 미국 뉴욕의 세계무역센터와 같이 공격의 표적이 될 것이라고 협박했다.

헌법수호청은 그러나 이 동영상은 추상적이며, 관련된 구체적인 테러의 징후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독일에는 400만명의 무슬림이 살고 있으며 4천명 정도의 살라피스트가 활동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살라피스트들은 독일이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의 아프가니스탄 임무에 파병하고 있는 것을 이유로 독일에 테러 협박을 해오고 있다.

연합뉴스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 참석 및 축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은 ‘조경상 및 정원도시상 시상식’ 일정으로 지난 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 행사 개회식 현장을 찾아 시상식 개최와 함께 수상한 시상자를 축하했고, 관계 전문가 및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서울시 정원도시국이 매년 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두 개의 주요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조경상’은 도시경관을 심미적, 기능적, 생태적으로 개선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조경 분야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간을 발굴하기 위해 2022년에 제정되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 이와 함께 ‘정원도시상’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일상생활 공간 속에 정원을 조성하고 지속해서 가꾸어 온 우수한 사례들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3년에 만들어져 올해로 14회째를 이어오고 있다. 행사는 오세훈 시장의 개회사로 시작을 알렸으며, 이어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민석 위원장이 행사의 개최를 축하하고 수상한 시민에게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 이날 시상식은, 화려한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선언과 인사말, 기념 영상 상영, 시상 및 기념 촬영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
thumbnail - 이민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서울시 ‘조경상·정원도시상 시상식’ 참석 및 축사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