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광청, 美 희회에 직접 전화로 망명 지원 호소

천광청, 美 희회에 직접 전화로 망명 지원 호소

입력 2012-05-04 00:00
수정 2012-05-0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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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시각 장애 인권변호사 천광청(陳光誠)이 3일 미 의회에 직접 전화를 걸어 자신이 미국으로 갈 수 있도록 지원을 호소했다.

천 변호사는 이날 미 의회 청문회에 실황으로 중계된 전화에서 “나는 미국에서 안정을 찾고 싶다. 지난 10년 간 나는 평안을 갖지 못했다”고 말했다.

천의 전화통화는 휴대전화로 이뤄졌으며 마이크로폰을 통해 청문회에 생중계됐다.

그는 또 “지금 가장 걱정되는 것은 내 어머니와 형제들이다. 그들이 어떻게 될 것인지 정말 알고 싶다”고 말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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