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쿠바 도착

교황, 쿠바 도착

입력 2012-03-27 00:00
수정 2012-03-27 08: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교황 베네딕토 16세가 26일(현지시간) 쿠바에 도착했다.

교황이 쿠바 땅을 밟은 것은 교황 요한 바오로2세가 방문한 이후 14년만이다.

베네딕토16세는 이날부터 28일까지 사흘 동안 쿠바에 머문다.

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과 교회 관계자들이 이날 산티아고시 동쪽에 위치한 공황에 나가 교황을 영접했으나 이에 앞서 방문했던 멕시코에서와는 달리 일반인들의 접근은 차단됐다.

라울 카스트로 의장은 교황을 만난 자리에서 “쿠바는 국내 모든 종교단체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황은 이날 산티아고 도심에 있는 광장에서 수만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야외미사를 집전할 예정이며, 수도인 아바나는 27일 방문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2026 워터서울 국제컨퍼런스 개최 축하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위원장 박칠성, 더불어민주당, 구로4)는 지난 8일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열린 ‘2026 워터서울 국제컨퍼런스’에 참석해 개최를 축하하고, 지속 가능한 서울의 물 관리 체계 구축과 물재생시설의 발전을 위한 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물·에너지·시민, 함께 누리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콘퍼런스에서는 서울의 미래 물재생센터가 나아갈 방향과 국내외 물재생시설 운영 사례 등이 논의됐다. 미국·호주·싱가포르 등 해외 전문가를 비롯해 국내 관련 전문가와 시민들이 참석해 서울의 물 관리 정책을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물재생시설 구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공유했다. 박 위원장은 축사에서 “지금 전 세계는 극한의 가뭄과 홍수, 폭염 등 기후 위기와 기상이변으로 큰 위협에 직면해 있다”면서 “도시의 물 관리와 안전 정책도 재해 예방을 넘어 에너지와 환경, 시민의 삶의 질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특히 과거 시민에게 외면받던 물재생센터가 물 순환을 촉진하고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한편, 시민들이 휴식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점은
thumbnail -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2026 워터서울 국제컨퍼런스 개최 축하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