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마리우-베베토, 러닝메이트 출마?

호마리우-베베토, 러닝메이트 출마?

입력 2011-06-16 00:00
수정 2011-06-16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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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리우 시장 선거 출마 저울질”

1994년 미국 월드컵 축구대회에서 브라질의 통산 4회 우승을 이끌었던 호마리우와 베베토가 러닝메이트로 내년 지방선거 출마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발행되는 일간지 오 글로보(O Globo)는 15일 호마리우가 내년 지방선거에서 리우 시장 후보로 출마하는 문제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호마리우와 베베토가 시장-부시장 후보로 나설 수 있다”고 전했다.

축구 대표팀 시절 항상 단짝을 이뤘던 호마리우와 베베토가 나란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것 자체가 유권자들의 표심을 크게 흔들 것으로 보인다.

호마리우는 지난해 10월 대통령 선거와 함께 실시된 총선에서 브라질 사회당(PSB) 소속으로 출마해 연방하원의원에 당선됐다.

호마리우는 최근 국제축구연맹(FIFA)의 비리 의혹과 관련해 히카르두 테이셰이라 브라질축구협회(CBF) 회장을 의회로 소환하는 등 정치인으로서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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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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