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가 하마스 고위 간부 암살 배후로 지목되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 최대 야당인 카디마당 대표인 치피 리브니 전 외무장관이 “테러와 싸우고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소식”이라고 말했다고 BBC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건 이후 이스라엘 고위급 인사가 암살을 지지하는 발언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리브니는 누가 암살 배후에 있는 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2010-02-2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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