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난에 처한 미국 캘리포니아의 아널드 슈워제네거 주지사가 연방 정부에 80억달러(약 9조4000억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요청할 방침이라고 LA타임스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슈워제네거 주지사는 200억달러 이상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는 캘리포니아의 재정 적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방 정부 지원 요청 외에 태평양 연안의 석유 개발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9-12-25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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