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박홍기특파원│일본의 게임기 업체인 닌텐도의 휴대용 ‘닌텐도DS’가 이달 안에 총 판매량 1억개를 돌파할 전망이다.
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닌텐도DS 1억개 판매는 발매 4년3개월만으로 게임기 사상 최단 기록이다. 세계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도 닌텐도 게임기의 판매급증에 따라 게임기 소프트웨어도 호황을 누리고 있다.
닌텐도는 지난 2004년 12월 DS 첫 모델를 선보였다. 2개의 화면을 쓴 폴더형 소형 게임기에 터치 패널을 이용, 터치펜이나 버튼으로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는 편리성을 무기로 게임기 시장을 공략했다. 2007년 9월 5000만개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게다가 뇌를 단련시키는 성인용 DS소프트웨어 등을 발매,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유럽 등지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기존 모델에 카메라 및 음악 재생기능까지 부착한 닌텐도 DSi도 지난해 11월 시판된 이후 상승세를 타고 있다. 때문에 지난해 말 이미 닌텐도DS 시리즈의 누계판매는 9000만개를 넘어섰다. 지금껏 1억개 이상을 판 게임기는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PS)과 PS2, 닌텐도의 게임보이 등 3종류뿐이다. 최단기 1억개 판매기록은 5년 9개월의 소니 PS2가 보유하고 있었다.
hkpark@seoul.co.kr
8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닌텐도DS 1억개 판매는 발매 4년3개월만으로 게임기 사상 최단 기록이다. 세계적인 경기 침체 속에서도 닌텐도 게임기의 판매급증에 따라 게임기 소프트웨어도 호황을 누리고 있다.
닌텐도는 지난 2004년 12월 DS 첫 모델를 선보였다. 2개의 화면을 쓴 폴더형 소형 게임기에 터치 패널을 이용, 터치펜이나 버튼으로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는 편리성을 무기로 게임기 시장을 공략했다. 2007년 9월 5000만개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게다가 뇌를 단련시키는 성인용 DS소프트웨어 등을 발매, 일본뿐만 아니라 미국·유럽 등지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기존 모델에 카메라 및 음악 재생기능까지 부착한 닌텐도 DSi도 지난해 11월 시판된 이후 상승세를 타고 있다. 때문에 지난해 말 이미 닌텐도DS 시리즈의 누계판매는 9000만개를 넘어섰다. 지금껏 1억개 이상을 판 게임기는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PS)과 PS2, 닌텐도의 게임보이 등 3종류뿐이다. 최단기 1억개 판매기록은 5년 9개월의 소니 PS2가 보유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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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9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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