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이볜(陳水扁) 타이완 총통은 2일 중국과 타이완 양안 간에 대화와 협상의 대문은 영원히 열려 있다고 말하고 “민주·평화·대등의 3원칙 아래에서 양안 간 정식 접촉과 대화, 협상과 담판이 수시로 열릴 수 있다.”고 밝혔다.
1일 타이베이를 떠나 남태평양 국가 순방에 나선 천 총통은 2일 마셜제도 의회에서 행한 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관영 중앙통신이 전했다. 그의 이날 발언은 중국과의 대화 의사를 표명하는 동시에, 대등한 관계아래 대화를 하겠다는 대화의 대원칙을 천명한 것이다.
연합
1일 타이베이를 떠나 남태평양 국가 순방에 나선 천 총통은 2일 마셜제도 의회에서 행한 연설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관영 중앙통신이 전했다. 그의 이날 발언은 중국과의 대화 의사를 표명하는 동시에, 대등한 관계아래 대화를 하겠다는 대화의 대원칙을 천명한 것이다.
연합
2005-05-0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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