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이도운특파원|여론조사기관 갤럽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미국 성인 909명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61%가 라이스의 직무 수행에 만족을 표시했으며 24%가 불만을 토로했다고 23일(현지시간) 밝혔다. 공화당 지지자 가운데 라이스의 직무 만족도는 84%로 불만족스럽다는 답변 6%를 압도했다.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무당파 미국인들도 57% 대 28%로 라이스의 직무 수행에 만족을 표시했다. 그러나 민주당 지지자 가운데서는 만족(40%)보다 불만족(41%)이 오차의 범위내에서 조금 높게 나왔다.
2005-03-25 3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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