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리티쇼에 창녀라니…

리얼리티쇼에 창녀라니…

입력 2004-10-13 00:00
수정 2004-10-13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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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합|리얼리티 쇼에 창녀들까지 등장시켜 학부모단체로부터 고발된 미국 폭스TV에 사상 최대의 벌금 부과가 추진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2일 보도했다.

신문은 정통한 소식통들의 말을 인용해 ‘미디어의 황제’ 루퍼트 머독이 운영하는 뉴스 코프 계열의 폭스 TV에 대해 외설 프로그램 방영에 대한 벌금으로는 사상최대인 100만달러를 부과하는 방안을 연방통신위원회(FCC)가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한강버스·유람선 선착장 현장 안전점검 나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이하 ‘환수위’) 이민석 위원장(국민의힘, 마포1)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은 제339회 임시회 현장 시찰 일정으로 지난 3일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과 한강버스 선착장(여의도·망원)을 방문하여 시설 및 운영 실태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우선 여의도 유람선 터미널을 방문해 선착장과 편의시설의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어 여의도 한강버스 선착장으로 이동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에 대한 현장 보고를 받고, 부대시설의 이용 편의성과 안전관리 실태를 입체적으로 점검했다. 이어 위원들은 이어 직접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에서 망원 구간을 이동하며 선내 편의·안전시설과 실제 운항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 이어 망원 선착장에서는 선박의 접·이안 과정과 주변 여건을 살피는 한편, 시민들이 이용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잠재적 불편 사항과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이민석 위원장은 “이번 점검을 통해 서류상으로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수많은 시민께서 이용하는 한강 수상 시설물의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볼 수 있었다.”라며 “특히 접·이안 과정 등 시민들이 불편해할 수 있거나 안전상 우려를 느낄 수 있는 부분이 실제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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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된 프로그램은 2003년 봄 방영된 리얼리티 쇼 ‘미국과 결혼하다’로 5명의 출연자들에게 청중이 배필을 찾아주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TV 프로그램 감시단체인 ‘학부모 TV협의회’는 이 프로그램에 방영된 총각파티장면에 스트립 댄서와 창녀들까지 등장한 것은 도가 지나친 외설이라면서 당국에 고발한 바 있다.

2004-10-13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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