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반딧불이는 어두울수록 빛이 더욱 돋보입니다. 작은 불빛이지만 쉼없이 깜박거리며 자신의 존재를 알리죠. 코로나19가 잡힐 듯 잡히지 않으면서 많은 이들에게 피로와 절망을 주고 있습니다. 깜깜하고도 막막한 현실이지만 작은 반딧불이가 하나둘 모여 세상을 밝히듯이 모두 희망을 잃지 않고 잘 견뎌 냈으면 좋겠습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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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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