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부터 아파트에 대한 전매제한 조치로 인해 아파트 투기세력이 전매제한이 없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옮겨 간 뒤, 중개업자들의 횡포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다. 이들의 횡포는 미등기전매 (일명 찍어돌리기)와 매매가격 숨기기 등이 있다.
이런 방법으로 건축현장 인근부동산에서는 시세가 오르는 불과 몇 개월 사이에 최소 몇억원에서 수십억원에 이르기까지 수입을 올리고 있으며, 이는 부동산투기 바람으로 이어지며 또 다른 피해자를 양산하고 있다.
더 심각한 것은 업자들 대부분이 분양 현장만 따라다니는 속칭 ‘떴다방’이 아닌 합법적으로 부동산개설등록을 마친 상태에서 가게까지 가지고 버젓이 행한다는 점에서 문제다. 정부에서 부동산 투기를 근절시킨다고 분양현장만을 감독하고 있을 때 분양후 입주시까지 최소 2년이상의 시간이 필요한 건축현장 앞에서는 이러한 불법행위들이 난무하고 있다.
오피스텔 분양권 소유자들은 자신이 매수시에 매도인이 얼마에 팔았는지를 반드시 알아봐야 할 것이며, 분양권 매도때 매수인이 지급하는 금액이 자신에게 돌아오는지를 꼼꼼히 살펴봐야 할 것이다. 또한 정부의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져 이러한 불법행위들이 근절되어야 할 것이다.
이춘자 <경기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
이런 방법으로 건축현장 인근부동산에서는 시세가 오르는 불과 몇 개월 사이에 최소 몇억원에서 수십억원에 이르기까지 수입을 올리고 있으며, 이는 부동산투기 바람으로 이어지며 또 다른 피해자를 양산하고 있다.
더 심각한 것은 업자들 대부분이 분양 현장만 따라다니는 속칭 ‘떴다방’이 아닌 합법적으로 부동산개설등록을 마친 상태에서 가게까지 가지고 버젓이 행한다는 점에서 문제다. 정부에서 부동산 투기를 근절시킨다고 분양현장만을 감독하고 있을 때 분양후 입주시까지 최소 2년이상의 시간이 필요한 건축현장 앞에서는 이러한 불법행위들이 난무하고 있다.
오피스텔 분양권 소유자들은 자신이 매수시에 매도인이 얼마에 팔았는지를 반드시 알아봐야 할 것이며, 분양권 매도때 매수인이 지급하는 금액이 자신에게 돌아오는지를 꼼꼼히 살펴봐야 할 것이다. 또한 정부의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져 이러한 불법행위들이 근절되어야 할 것이다.
이춘자 <경기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
2006-05-17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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