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유럽 경기부양 기대에 크게 상승…다우 1.84%↑

<뉴욕증시> 유럽 경기부양 기대에 크게 상승…다우 1.84%↑

입력 2015-01-09 07:56
수정 2015-01-09 07:5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는 전날에 이어 큰 폭으로 올랐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323.35포인트(1.84%) 상승한 17,907.87로 마감됐다.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500지수는 36.24포인트(1.79%) 오른 2,062.14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85.72포인트(1.84%) 상승한 4,736.19로 각각 거래를 마쳤다.

뉴욕증시는 전날 다우 지수가 1.23% 오른데 이어 이날도 큰 폭으로 올라 지난해말 보여준 하락세를 딛고 일어서는데 일단 성공했다.

무엇보다 유럽연합(EU)이 조만간 내놓을 것으로 보이는 추가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가 퍼진 것이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유럽의회 의원에게 보낸 서한에서 작년 하반기 시행된 통화정책의 성과를 재평가할 것이라며, 향후 국채매입 등 추가 경기부양책을 내놓을 것임을 시사했다.

미국의 고용지표가 나쁘지 않았던 것도 상승 탄력을 키웠다.

미 노동부는 이날 개장에 앞서 미국의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9만4천 건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약 29만 건보다는 약간 많지만, 한 주 전보다는 4천 건 줄었다.

이에 따라 이달 9일 발표될 미국의 12월 고용동향 지표가 좋게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퍼졌다.

아울러 최근 들어 진정세를 보이고 있는 국제유가 급락도 증시에는 호재로 작용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2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반발 매수세 등에 힘입어 전날보다 0.3% 올랐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강일 리틀야구장 예정부지 ‘공원 전환’ 결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국토교통부가 지난 29일 국토교통부고시 제2026-511호 ‘서울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 변경(15차)승인’을 고시함에 따라 고덕동 360 일대 리틀야구장 예정부지가 근린공원으로 전환됐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기존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지구계획상 체육시설용지로 지정돼 있던 부지다. 고덕동 리틀야구장 계획은 2010년 남산 일대 체육시설을 서울 각 권역으로 분산 이전하는 과정에서 시작됐다. 이후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개발계획에 반영돼 고덕동 360 일원에 체육시설용지가 유지돼 왔으나, 계획 수립 이후 지역의 주거·생활 여건은 크게 달라졌다. 박 의원이 문제를 제기한 2025년 당시 고덕강일지구에는 2만 2115세대, 약 6만 5000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었고, 인근에는 고덕비즈밸리의 대규모 상업·업무지역도 조성됐다. 특히 리틀야구장 이전과 관련해 2024년 한 해 228건의 민원이 접수되는 등 주민들의 재검토 요구가 이어졌다. 이러한 맥락에서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재직 중이던 2025년 4월 23일, 제330회 임시회 정원도시국 업무보고를 자리 삼아 주민 복리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강일 리틀야구장 예정부지 ‘공원 전환’ 결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