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는 9일 코스피가 연말 강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며 전기전자(IT) 업종 중심으로 대형주에 투자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밝혔다.
곽현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미국 경기 개선→고용 회복→연말 소비심리 자극’이라는 선순환이 예상됨에 따라 한국 주식시장이 연말에 상승장을 나타낼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12월 증시는 새로운 한 해를 앞두고 있다는 특수성 때문에 내년에 대한 기대감이 중요한데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경기 회복세가 본격화하고 있다”며 “코스피가 연말 2,100까지 달성할 수 있다”고 봤다.
그는 연말에는 대형주에 투자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권고했다.
곽 연구원은 “배당을 노린 외국인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하면 대형주 위주로 수혜가 예상되고, 특히 12월에는 대형주가 중소형주보다 강했다는 전례를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대형주 중에서도 IT업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곽 연구원은 “미국 연말소비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유효하고 삼성전자가 올해 시가 기준 1%의 배당을 고려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해 IT에 대한 낙관적 시각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곽현수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미국 경기 개선→고용 회복→연말 소비심리 자극’이라는 선순환이 예상됨에 따라 한국 주식시장이 연말에 상승장을 나타낼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12월 증시는 새로운 한 해를 앞두고 있다는 특수성 때문에 내년에 대한 기대감이 중요한데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경기 회복세가 본격화하고 있다”며 “코스피가 연말 2,100까지 달성할 수 있다”고 봤다.
그는 연말에는 대형주에 투자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권고했다.
곽 연구원은 “배당을 노린 외국인 프로그램 매수세가 유입하면 대형주 위주로 수혜가 예상되고, 특히 12월에는 대형주가 중소형주보다 강했다는 전례를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대형주 중에서도 IT업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곽 연구원은 “미국 연말소비 시즌에 대한 기대감이 여전히 유효하고 삼성전자가 올해 시가 기준 1%의 배당을 고려하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해 IT에 대한 낙관적 시각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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