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30억 시세차”…이효리·이상순, 한남동 건물 88억에 팔아

“3년 만에 30억 시세차”…이효리·이상순, 한남동 건물 88억에 팔아

이보희 기자
입력 2022-07-26 13:52
업데이트 2022-07-26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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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58억2000만원에 매입

SBS 캡처
SBS 캡처
가수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 빌딩을 매각해 약 30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뒀다.

2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이효리 이상순 부부는 지난 2019년 9월 58억2000만원에 매입한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한남동 빌딩(대지면적 187㎡, 연면적 470㎡)을 지난달 88억원에 매각했다.

이들 부부는 공동명의로 해당 건물을 소유했다. 지분은 이효리가 69%, 이상순이 31%였다.

이 건물은 이태원역과 한강진역 사이, 이태원로 이면에 들어서 있다. 1998년 준공된 후 2016년 전 층 리모델링 됐다.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와인바와 일식당, 사무실 등이 입점해 있다. 월세로 한 달에 1500만원 정도의 수익이 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효리는 앞서 2018년 제주도 신혼집을 JTBC에 14억3000만원에 매각했으며, 2019년에는 서울 논현동 주택을 38억원에 매각했다.

또한 지난 2009년 강남구 삼성동에 분양받은 고급 주상복합아파트를 2017년 걸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에게 21억원에 매각한 바 있다.
이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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