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유통 코로나 이후 34.5% 성장… ‘수출 효자’ 된 K라면 입력 2020-06-18 22:34 업데이트 2020-06-19 01:5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distribution/2020/06/19/20200619017027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코로나 이후 34.5% 성장… ‘수출 효자’ 된 K라면 18일 서울의 한 백화점 식품매장에 다양한 종류의 라면이 진열돼 있다. 코로나19 이후 안전 식품 선호 추세로 4월까지 라면의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5% 증가했다.뉴스1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코로나 이후 34.5% 성장… ‘수출 효자’ 된 K라면 18일 서울의 한 백화점 식품매장에 다양한 종류의 라면이 진열돼 있다. 코로나19 이후 안전 식품 선호 추세로 4월까지 라면의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5% 증가했다.뉴스1 18일 서울의 한 백화점 식품매장에 다양한 종류의 라면이 진열돼 있다. 코로나19 이후 안전 식품 선호 추세로 4월까지 라면의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5% 증가했다.뉴스1 2020-06-19 1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