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 어린이날 맞아 환아·가족 응원 행사 개최
- 라움아트센터서 운동회·공연·나눔 디너 진행
- 수익금 전액 의료비·심리지원에 사용 예정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햇빛투게더’가 사단법인 따뜻한하루(대표이사 김광일)와 함께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뇌전증 환아와 희귀난치질환 환아 및 가족들을 응원하기 위한 특별 행사 ‘모두의 운동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 전관에서 진행되며, 환아와 가족들을 포함한 모든 아이들과 가정에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 사회적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를 주최하는 햇빛투게더와 따뜻한하루 외에도 라움아트센터, (사)여울돌, 화이팅게일, 비피 프로젝트, 스테디폼미션 등이 행사를 주관하고 ㈜쁘띠포레, 11%, LOA스토어, 성복예수교회, 온리블, 대한인명구조단, (사)한국뇌전증협회, End NF, 캠지기 모현 등 다양한 기관이 협력한다.
행사는 1부 ‘모두의 운동회’, 2부 ‘모두의 축제’, 그리고 ‘모두의 디너’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낮 시간에는 줄다리기, 릴레이 경기, 박 터트리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운동회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저녁 시간에는 공연과 문화행사, 나눔 디너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행사장 곳곳에는 휠체어 체험, 시각장애 체험, 뇌전증 인식 개선 체험존 등 장애와 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돼 단순한 축제를 넘어 서로를 공감하고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소녀시대 수영, 가수 선예, 별, 범키, 호림, 50kg, 댄서 아이키, 리헤이, 효진초이 등 다양한 가수, 연예인, 인플루언서들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해 공연과 프로그램 진행에 함께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따뜻한하루 김광일 대표이사는 “어린이날만큼은 모든 아이들이 차별 없이 마음껏 웃고 뛰놀 수 있어야 한다”며 “이번 행사가 특별히 질병으로 지친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햇빛투게더의 총책임자인 ‘화이팅게일’의 김예랑 대표는 “환아 가족들이 일상 속 어려움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웃고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가족들을 위한 희망 프로젝트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전액 소아 뇌전증 및 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의 의료비와 심리·정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라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초등학생 이하는 운동회 참여비가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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