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서울 서초사옥 전경. 서울신문 DB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 역대 최대 매출·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 실적 질주를 이어갔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23.8% 늘어난 93조 837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9.2% 뛴 20조 737억원을 기록했다.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고치다.
순이익은 19조 6417억원으로 153.3% 증가했다.
지난해 연간 실적 역시 역대급이었다.
매출은 333조 6059억원으로 10.9% 증가하며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
영업이익은 43조 6011억원으로 전년보다 33.2% 올랐고, 순이익은 45조 2068억원으로 31.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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