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의 여파로 금값이 한 달 새 15% 가까이 곤두박질쳤습니다. 전쟁이 터지면 금값이 오른다는 건 상식처럼 통해왔지만, 이번에는 그 공식이 빗나갔습니다. 국채 금리가 치솟고 시장 유동성까지 바닥나면서 수십 년간 통했던 ‘위기 땐 금을 사라’는 공식이 완전히 깨진 것입니다.24일 인베스팅닷
중국의 한 노인이 전기자전거 배터리를 떼어내고 반려견을 동력원으로 개조한 자전거를 타다 동물 학대 논란에 휩싸였다. 경찰이 해당 남성을 찾아냈지만 고령을 이유로 교육 조치에 그쳤다.24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6일 중국 동부 장쑤성의 한 도로에서 개조 자전거를 타는 노인의 모습
기획예산처가 출범 3개월여 만에 더불어민주당 중진 박홍근 의원을 비로소 수장으로 맞게 됐다. 앞서 이혜훈 전 의원이 지명 28일 만에 낙마하는 진통을 겪었지만, 박 후보자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는 청문회 이튿날 여야 합의로 채택되며 이재명 대통령의 공식 임명만 남겨두게 됐다.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24일 오후 전체
출생 시 성별이 남성인 트랜스젠더 여성이 자궁내막증 자선단체의 의회 협력 담당관으로 임명되면서 영국 사회에서 거센 논란이 일었다. 당사자인 스테프 리처즈(73)는 앞서 같은 단체의 대표직에서도 비슷한 이유로 물러난 바 있다.23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인권 활동가 스테프 리처즈가
미국에서 임신 8개월의 한인 임산부를 대낮에 총으로 쏴 숨지게 한 남성이 범행 당시 심신미약 상태였다는 이유로 무죄 판결을 받았다. 그는 교도소 대신 정신병원에 수용될 예정이며, 향후 석방 여부는 법원이 최종 결정한다.23일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코델 구스비는 2023년 6월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도심에
경북 영덕의 풍력발전단지에서 화재가 발생해 정비 작업자 3명이 숨졌다.경북경찰청은 23일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19호기에서 불이 나 유지·보수업체 소속 작업자 3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현재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숨진 작업자들은 화재가 난 풍력발전기 상단에서 작업하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파악
일본에서 아이를 원하지 않는 젊은 여성의 비율이 처음으로 남성을 앞질렀다. 양육비 부담과 경력 단절에 대한 걱정이 출산 기피의 핵심 원인으로 꼽혔다.마이니치신문 등 외신은 일본 제약회사 로토제약의 2025년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해 21일 이같이 보도했다.이번 조사는 18~29세 미혼 남녀 400명을 대상으로 자녀
국민의힘이 22일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경선에서 6선 주호영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전격 컷오프(공천 배제)하며 판도를 새로 짰다. 공관위는 대신 유영하(초선)·윤재옥(4선)·이재만(전 대구 동구청장)·추경호(3선)·최은석(초선)·홍석준(전 의원) 6명으로 경선을 꾸리기로 했다.이정현 국민의힘 공천
중동 사태에 맞서 더불어민주당이 25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정부에 요청하자 정부도 신속 대응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추경안의 국회 제출을 약속했다. 이번 추경은 국채를 추가 발행하지 않고 초과세수를 활용해 금융시장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짜인다.민주당은 22일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중동 사태에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