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부터 국내 우편요금이 50원 오른다. 우편요금 인상은 2019년 5월 이후 2년 4개월 만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런 내용의 ‘국내 통상 우편요금 및 우편 이용에 관한 수수료’ 고시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고 13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9월 1일부터 국내 우편요금 체계는 중량별로 31개 구간으로 나뉘고, 중량 구간별로 50원씩 인상된다. 현재 380원(5g 초과~25g 이하)인 규격우편물 요금은 50원 올라 430원이 된다. ‘25g 초과~50g 이하’ 우편요금은 400원에서 450원으로 오른다.
이번 조정은 우편사업 적자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우정본부는 설명했다. 지난해 우편영업 손실은 1239억원으로, 모바일 전자고지 등 비대면·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우편 물량도 줄고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9월 1일부터 국내 우편요금 체계는 중량별로 31개 구간으로 나뉘고, 중량 구간별로 50원씩 인상된다. 현재 380원(5g 초과~25g 이하)인 규격우편물 요금은 50원 올라 430원이 된다. ‘25g 초과~50g 이하’ 우편요금은 400원에서 450원으로 오른다.
이번 조정은 우편사업 적자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라고 우정본부는 설명했다. 지난해 우편영업 손실은 1239억원으로, 모바일 전자고지 등 비대면·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우편 물량도 줄고 있다.
2021-07-14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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