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제맥주 시장 규모 1000억 돌파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이른바 ‘홈술’(집에서 마시는 술) 경향과 개성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들의 소비 취향이 맞물려 지난해 국내 수제맥주 시장이 사상 처음으로 100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21일 나타났다. 사진은 이날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 국내 수제맥주들이 진열된 모습.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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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22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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